코스공략도 (COURSE TOUR)
티 샷은 페어웨이의 좌측과 우측에 있는 벙커들 사이에 놓이도록 해야한다.
좌측 낭떠러지와 우측 러프를 조심할 것. 그린은 넓고 평탄하다.
티 샷은 페어웨이 중앙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그린이 넓고 높은 위치에 있다. 두 그린 중앙의 벙커를 피할 것.
오른쪽으로 굽어진 도그레그형의 홀. 티에서 약 20야드 거리에서부터 그린쪽으로는 내리막 경사이다.
비교적 플레이하기 어려운 파4의 홀이다. 페어웨이의 중앙 좌측으로 티샷을 해야 오른쪽 내리막 경사를 타고 우측 중앙으로 긴 드라이브 샷을 얻을 수 있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린은 크고 비교적 평탄하다.
조금 긴 좋은 파3의 홀, 보통보다 더 큰 클럽을 사용해야 할지도 모른다.
좌측 러프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넓고 비교적 평탄하다.
넓은 페어웨이를 가진 약간 오른쪽 도그랙형, 파온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나 정확한 샷을 요구한다.
세컨드 샷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그린 전방에 연못이 있고 깊은 벙커가 그린의 왼쪽에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린이 넓어 미들 아이언으로 샷하기에 편하다.
이 코스에서 가장 긴 파5홀, 이상적인 티 샷은 페어웨이 왼쪽 언덕의 벙커의 오른쪽 지점에 가도록 한다.
볼은 땅에 떨어진 후 아래로 굴러 갈 것이다. 세컨드 샷, 서드 샷 모두 정교해야 파가 보장된다.
왼쪽 도그랙홀, 티샷을 좌측 코너쪽으로 잘 보내야 한다.
거대한 벙커가 페어웨이를 방어하듯 좌측 코너에 있다. 그린은 높은 지대에 있어서 세컨드 샷에는 상당한 기교를 요하게 되는데 그린이 그리 쉽지 않다.
왼쪽으로 약간 휘어진 도그랙의 홀, 페어웨이의 좌측과 우측에 벙커가 버티고 있다.
티 샷을 잘 해내면 언덕의 바로 아랫부분까지 도달할 수 있다. 티 샷은 좌측이 유리하다. 그린은 크고 비교적 평탄한 편이다.